초복을 하루 앞둔 13일 이마트 용산점은 삼계탕용 닭과 전복, 장어구이를 평소 보다 30% 싼 가격에 판매하는 '초복맞이 특별기획전'을 열었다. 모델들이 각종 보양식을 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