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컬러잉크젯 프린터/삼보,신품 3종 출시

삼보컴퓨터(대표 이홍순)는 18일 사진에 버금가는 화상을 제공하는 컬러 잉크젯 프린터 「스타일러스컬러」시리즈 3개 기종(모델명:400H·800H·포토)을 내놓았다.「800H」은 사진과 거의 같은 1천4백40dpi(dots per inch·1평방인치당 찍히는 점의 수)의 해상도와 1분에 7장을 인쇄할 수 있는 빠른 출력속도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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