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생활

농심, 콘칩과 별따먹자 출시



농심이 옥수수를 주원료로 만들어 고소함과 바삭함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신개념 스낵, ‘콘칩’과 쌀과자 ‘별따먹자’에 콩고물을 입힌 ‘별따먹자 콩고물맛’을 각각 출시했다. 콘칩은 옥수수 반죽을 튀겨내 고소한 맛과 향이 은은하게 입안에 퍼지는 스낵으로, 잘게 썰어진 바삭한 요리라는 칩의 본래 의미를 스낵형태에 그대로 접목한 제품으로, 긴 스틱 형태의 스낵을 한입 크기로 먹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농심은 또 기존 쌀과자 ‘별따먹자’ 스낵에 콩고물을 뿌려 한층 고소함을 살린 ‘별따먹자 콩고물맛’을 새롭게 선보였다. ‘별따먹자 콩고물맛’은 재미있는 별모양의 쌀과자에 고소한 콩고물맛이 더해져 남녀 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별따먹자 콩고물맛’은 100% 국산쌀을 오븐에 구운 쌀과자에 국산 콩볶음분말을 입힌 웰빙 쌀과자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