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LGU+ 지금보다 8배 빠른 LTE-U 기술 선봬


LG유플러스 모델들이 7일 기존 롱텀에볼루션(LTE)보다 8배 빠른 최대 600Mbps의 다운로드 속도를 낼 수 있는 LTE-U 기술을 소개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이날 LTE-U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해 서울 용산 신사옥에서 처음 시연했다. /사진제공=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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