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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야구 보러 왔다가 7,400만원 경품 대박 터진 부산사나이

롯데백화점, 부산 사직구장서 1 대 67 이벤트 최종전 펼쳐


롯데 야구 보러 왔다가 7,400만원 경품 대박 터진 부산사나이 롯데백화점, 부산 사직구장서 1 대 67 이벤트 최종전 펼쳐 부산=곽경호기자 kkh1108@sed.co.kr 롯데백화점은 6일 저녁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와의 정규시즌 최종전에서 「롯데백화점과 함께하는 1 vs 67 최종전」이벤트를 진행, 최종우승자에게 7,4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증정했다. 추첨 및 시상은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 정승인 상무가 직접 전달했다. 올 시즌 첫 선을 보인 '1 vs 67' 이벤트는 홈 67경기동안 매경기 1명의 팬을 선정하여 당첨자가 'GO' 또는 'STOP'을 선택하는 방식의 경품 지급 이벤트로 시즌 중 홈경기 7회말 종료 후 1명을 선정해 100만원의 상품권을 제공하고 'GO'를 선택할 경우 기본 3,300만원에서 본인의 100만원을 누적시켜 최종 결선에 도전할 기회를 제공했다. [스포츠 요지경] 이토록 웃지 못할 사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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