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피플

대한전자공학회 차기 회장에 전국진 교수


전국진(사진) 서울대 전기컴퓨터공학부 교수가 최근 열린 대한전자공학회 정기총회에서 제42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내년 1년이다. 수석부회장에는 고성제 고려대 교수가 선출됐다. 전 교수는 서울대 전기ㆍ컴퓨터공학부장, 반도체공동연구소장과 반도체영문지(JSTS) 편집위원장, 한국센서학회 부회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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