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원(왼쪽) 신한은행장이 4일 서울 종로 서울시교육청 본관에서 문용린 교육감과 교육기부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서울 소재 영업점을 지정해 중학생 직업 체험장으로 개방하고 학생의 눈높이에 맞는 금융교육 및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