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한국전자금융 5~6일 공모주 청약

한국전자금융이 코스닥시장 상장을 위해 5~6일 공모주 청약에 나선다. 주간사인 현대증권에 따르면 한국전자금융의 공모가는 2만500원, 공모주식수는 80만주다. 작년 9월 코스닥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했고, 같은 해 12월 예비심사 승인을 받았다. 한국전자금융은 현금인출기를 운영, 관리하는 업체로 자금 수송, 정산, 기기장애처리, 경비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현금인출기 관리 시장의 80%를 점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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