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HCN은 지난 8일 동작교육지원청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양측은 동작ㆍ관악 어린이 영어기자단을 구성해 지역의 인재 육성 활동을 펼친다. 서초동 현대HCN사옥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강대관(왼쪽 세번째) 현대HCN 대표와 조남기(〃네번째) 동작교육지원청 교육장이 협약서를 맞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