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1억8,000만원 잭팟터졌다

강원랜드 개장이후 최대액수강원랜드 카지노 개장 이후 최대 액수인 1억8,000여만원짜리 잭팟이 터졌다. 강원랜드는 30일 오전 2시께 경북 대구에서 온 50대 서모씨가 강원메가 잭팟에서1억8,800만원을 터뜨리는 행운을 잡았다고 밝혔다. 이번 잭팟은 지난해 10월말 카지노 개장 이후 최대액수. 이전에는 지난 2월 서울에서 온 김모씨가 터트린 1억4,800만원이었다. 한편 기본 당첨금이 3,000만원인 강원메가 잭팟은 카지노 개장 이후 현재까지 모두 31회가 터졌으며 이 잭팟에 당첨될 이론상 확률은 209만분의 1이다. 오철수기자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