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사회 사회일반

황교안 장관 "안양교도소 안전 점검 나왔습니다"

입력2015.04.14 20:37:31 수정 2015.04.14 20:37:31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황교안(가운데) 법무부 장관이 세월호 1주기를 이틀 앞둔 14일 안양교도소를 찾아 수용시설의 안전관리 실태와 재난대응 시스템을 점검하고 있다. 안양교도소는 지난 1963년 준공된 노후 시설로 법무부 장관이 안전 점검을 위해 수용시설을 직접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진제공=법무부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