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생활

하나로클럽 창동점 리뉴얼 27일 다시 문열어

서울 강북지역의 농협 대표 매장인 하나로클럽 창동점(지사장 이상식)이 3개월간의 리뉴얼 공사를 마치고 27일 문을 연다. 1998년 5월에 개장된 하나로 창동점은 이번 리뉴얼에서 고객 쇼핑 이동동선을 대폭 늘리고 쇼핑에서부터 다양한 생활편의 시설까지 한번에 이용하실 수 있도록 더욱 편리하게 재구성 했다. 하나로클럽은 리뉴얼 오픈을 기념하고 연말연시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기 위해 '쌀 200포'를 도봉구청에 전달할 예정이다. 또 2012년 1월 4일까지 '새탄생 새기쁨 상상초월 파격가전' 할인행사를 진행, 8만원 이상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1등(1명) 삼성55인치TV, 2등(2명) 김치냉장고, 3등(5명) 노트북 등 푸짐한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 '한우한마리 파격 할인행사'에서는 한우를 최대 50% 할인해 선보인다. 행사기간 NH카드로 결재할 때 행사 대표상품을 최고 72%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매장내 푸드코드를 이용할 때 5% 할인도 받을 수 있다. 오는 28일 오후 4시부터는 영화배우 신현준, 정준호, 탁재훈이 방문해 3J화장품 출시기념 팬사인회를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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