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통운은 계열사인 한국복합물류가 신용보증기금 및 우리은행과 맺고 있는 842억원의 채무에 대해 지급보증을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채무보증총액은 87억원으로 이는 자기자본의 4.76%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