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프로젝트 파이낸싱 4개국 참가 세미나

아시아 주요 국가별 프로젝트 파이낸싱 확충방안에 관한 국제 세미나가 오는 21일 일본 등 4개국이 참가한 가운데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대한건설회관에서 열린다.이번 국제세미나에는 우리나라 왕세종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일본의 고이치 후지이 해외투융자정보재단 전무이사, 중국의 게 구안 하얼빈건축대학교 건설경제관리연구소 연구원, 홍콩의 패트릭 찬 홍콩건설협회 사무총장 등 건설금융 전문가가 연사로 참여해 주제발표를 하게 된다. 참가신청은 15일까지.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