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소녀시대'를 내세워 중국 정보기술(IT)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24일 중국 베이징CGV에서 소녀시대와 함께 3D 모니터, 프리미엄 노트북 등 IT 신제품 출시발표 행사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