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미,공장주문량 다시 증가/실업수당 신청자는 감소

【워싱턴=연합】지난 91년 이후 성장세를 지속해온 미경제가 작년 4·4분기의 하락세에서 다시 도약세로 반전, 올해도 확장세를 지속할 전망이다.6일 미 상무부와 노동부는 지난 1월 공장주문량이 다시 증가세로 돌아서고 실업수당 신청자가 감소추세를 보였다고 발표했다. 상무부는 1월중 공장주문량이 전달에 비해 2.5% 증가, 계절요인 조정치로 지난해 12월 3천2백19억 달러에서 3천2백32억 달러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