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볼만한 TV프로/8일(수)] 인간극장外

■ 돌아온 싱글 (SBS 오후9시55분)

[볼만한 TV프로/8일(수)] 인간극장外 ■ 돌아온 싱글 (SBS 오후9시55분) ■ 인간극장 (KBS2 오후8시50분) 혼자 살겠다는 아버지를 말리고 ‘아버지와 신부’ 3부. 혼자 살겠다는 아버지의 말에 희영씨는 마음을 아파하며 아버지를 말리기 시작한다. 다음 날, 결혼을 앞두고 사소한 일로 예비부부의 말다툼이 시작되었다. 하지만 집으로 돌아 온 희영씨는 아버지의 마음이 편치 않을 것 같아 용현씨와의 싸움을 이야기 하지 않는다. ■ 사과나무 (MBC 오후7시20분) 권투선수로 재기의 새인생 지난 1월 있었던 지인진 선수 세계타이틀전 오픈 경기에서 2라운드 KO로 화려한 데뷔를 한 선수가 있었다. 바로 천안소년교도소 소속의 진선관 선수.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선관씨는 나쁜 짓을 일삼기 시작했고, 결국 18살 때 소년교도소로 수감되었다. 그 곳에서 권투부로 새 인생을 시작한 그의 ‘인생 대 약속’을 들어본다. ■ 돌아온 싱글 (SBS 오후9시55분) 금주, 현금 대신 일도와 맞선 첫 회. 금주는 현금대신 일도와 맞선을 본다. 일도는 스테이크를 시켜놓고 게걸스럽게 먹는 금주의 모습을 보고 질린다. 금주는 현금에게 다시는 대타로 맞선을 봐 주지 않겠다고 한다. 한편 전남편의 빚까지 떠안은 현금은 돈 많은 남자가 맞선에 나오자 잘 보이려고 애를 쓴다. 입력시간 : 2005/06/07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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