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신한은행 '아동발달지원계좌' 1주년 기념행사


신한은행은 지난해 4월부터 보건복지가족부와 공동으로 시행하고 있는 아동발달지원계좌(CDA) 1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CDA는 저소득층 아동(요보호 아동)의 사회진출시 실질적인 자립기반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1년 만인 올 3월 현재 총 저축액이 160억원을 넘어섰다. 이날 행사에는 신상훈 신한은행장, 김성이 복지부 장관, 영화배우 안성기씨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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