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시바스리갈 18년 크리스찬 라크르와' 첫 선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시바스리갈이 20일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에서 프랑스 디자이너 크리스찬 라크르와의 두번째 합동작품인 '시바스리갈 18년 크리스찬 라크르와'를 선보이고 있다. 3,000병이 생산된 이번 제품은 국내에는 200병이 한정 출시됐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