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건설에 대한 3차 공개입찰이 입찰참가자가 없어 자동유찰됐다.제일은행은 24일 본점 4층 회의실에서 우성건설을 매각하기 위한 공개입찰을 실시할 계획이었으나 인수희망업체가 없어 유찰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