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요정’ 김연아(사진) 선수가 ‘청소년 척추건강 지킴이’로 나선다. 자생한방병원은 30일 청소년들의 척추질환 예방 활동을 위해 김연아 선수를 ‘청소년 척추건강 지킴이’로 위촉하고 6월부터 서울시내 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청소년 척추건강 캠페인’을 펼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