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의 국내 공식 수입사인 폭스바겐코리아는 지난 2009년에 성공적으로 진행한 오리지널 드라이버 캠페인에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나가기 위한 실천 의지를 더한 '오리지널 드라이버 캠페인' 의 시즌Ⅱ를 전개한다.
폭스바겐코리아는 타이어 적정 공기압 유지하기, 불필요한 무게 줄이기, 최대한 높은 기어로 주행하기, 시동 후 냉간 시 급출발, 급제동, 공회전 하지 않기 등의 캠페인에 나선다. 기존 시즌Ⅰ이 교통신호와 정지선 지키기, 운정 중 담배꽁초 버리지 않기, 방향지시등 생활화하기, 고속도로 1차선은 추월차로로 이용하기 등 운전자라면 누구나 알고 있지만 실천되지 않고 있는 것들을 지키는데 주력 했다면 이번에는 환경까지 생각하는 에코드라이빙 팁을 제시하는 것이다.
블루모션 모델 라인업을 통해 국내 친환경 자동차 시장을 이끌고 있는 선두주자로써 깨끗한 환경을 지키기 위한 실천 의지를 담은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하는 것이다.
캠페인은 고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도록, 폭스바겐코리아 공식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vwkorea)을 방문해서 게임에 참여하면 선착순 5,000명에게 오리지널 드라이버로써의 참여 의지를 표현할 수 있도록 패키지(리플렛, 차량용 스티커, 주차번호 보드)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