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국환(오른쪽 첫번째) LG전자 레반트 법인장 상무가 아페트 알 탈(〃 두번째) 요르단 정보통신부 장관에게 이동 서비스 버스인 '케어 앤 딜라이트' 내부를 소개하고 있다. LG전자는 중남미 등 신흥시장 공략을 위해 요르단뿐 아니라 인도네시아ㆍ브라질 등에서 맞춤형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