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오른쪽 세번째) JB금융지주 회장 겸 전북은행장이 23일 서울 강동 천호동지점 개점식에서 관계자들과 축하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사진제공=JB전북은행JB전북은행이 23일 서울 강동구 천호역 부근에 천호동지점을 개점하고 업무를 시작했다.전북은행은 이에 앞서 올해 인천지역에만 구월동지점과 논현동지점, 부평지점 등 3개 지점을 개점했다.이번 천호동지점의 개점으로 수도권지역에 모두 14개의 지점망을 갖추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