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석유화학(대표 허태학)은 선진 고압가스 관리체계 도입 및 설비관리의 시스템화, 안전보건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지나 2001년 12월부터 지금까지 무재해 사업장을 기록했다.
삼성석유화학이 지난 2001년에서 2003년까지 안전부문에 투자한 돈은 매출액의 9~15%에 이른다. 이를 통해 웹기반의 사내ㆍ외 안전관리시스템을 구축함으로 물론 고압가스 및 방호 설비, 가스 모니터 등 첨단설비를 갖췄다. 위험부문에 대한 정량적 위험성 평가 및 진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오고 있다.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과 봉사활동도 잊지 않고 19개팀 연인원 1,454명이 공정안전 활동에 직접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