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간섭 심해질수록 북한 꼴 나지요."-김문수 경기지사(@kimmoonsoo1), 저소득층을 위한 복지차원의 주택도 필요하지만 대부분 주택은 집을 구하는 수요와 건설산업, 임대∙매매 등의 공급이 맞물리는 시장기능과 국가∙지방자치단체의 도시계획을 활성화해야 한다고. 주택정책에 정부의 개입이 지나쳐서는 안된다면서. ▲"1억명이 방문했다니 대단하네요."-김진수 예스24 대표(@evlos1), 10여년 동안 미 MIT의 OCW(Open Coures Ware, 강의 동영상을 무료 공개하는 사이트)에 올라온 강의를 클릭한 사람들이 이렇게 많다고. 예능∙오락이 아닌 전문지식을 공유하는 OCW의 방문자 수로는 엄청나다면서. 한국에서도 대학의 지식공유가 활발해지기를. ▲"올해는 그야말로 태블릿의 해!"-조원규 구글 코리아 사장(@tedcho), 아이패드2가 발표되면서 삼성∙LG∙모토로라 등과 흥미로운 한판이 되겠다면서. 개발자들에게는 새로운 기회가 열린 것이라고. ▲"페이스북 친구 많을수록 스트레스 증가한다."-신호철 트윗캠프 대표(@FotoCit), 스코틀랜드의 한 조사결과를 인용하면서. 스트레스의 이유로는 소외감, 주위를 즐겁게 해야 한다는 부담감, 편집증, 타인의 삶에 대한 질투 등이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