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영(왼쪽) 대우증권 부사장은 4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스웨덴 헤지펀드 운용사인 IPM의 라르스 에릭손 부사장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위한 업무제휴 조인식를 체결했다. 이번 제휴로 대우증권은 IPM의 헤지펀드를 국내에서 독점 판매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