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에 대한 간절한 열망과 그 행위로 인한 탐미적 키스가 연극의 흐름을 이끈다. 이남희·박용수·정수영 등이 출연한다. 평일 오후8시, 토·일 오후4시·7시, (02)3444-06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