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이 29일 재래시장 살리기의 일환으로 회사 공장이 있는 인천의 현대시장과 경남 포항의 죽도시장에서 제수용품과 추석선물 등을 구입해 지역 복지시설 26개소에 전달했다. 임직원이 복지시설에 전달할 추석선물을 고르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제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