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개발기술사업화 지원

중소기업청은 올해 상반기 개발기술 사업화자금을 총 200개 업체에 348억원을 지원키로 확정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에 지원결정을 받은 업체는 특허ㆍ실용신안 보유기업이 91개업체로 가장 많고 기술혁신개발사업 참여기업 86개, 산학연 컨소시엄 참여업체 12개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중기청은 이자금을 조기 집행키 위해 이달내에 자금대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한편 하반기 지원자금 150억원은 오는 8월부터 지원 신청을 접수할 방침이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