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EA 대변인은 Y2K 문제 발생 가능 원전으로 지난 86년 세계 최대 핵 재앙을 몰고온 우크라이나의 체르노빌 원전과 아르메니아 원전, 리투아니아의 이그날리나 원전 등 3곳을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