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슈주 오빠들 한국 좀 가요”

사진=한국아이닷컴 이혜영 기자 ihy@hankooki.com

▲멤버인 최시원ㆍ동해가 대만 드라마 출연을 위해 약 3개월간 현지에 머물렀을 때 처음엔 팬들이 촬영현장 마다 택시를 타고 쫓아다니며 넘치는 사랑을 보여줬다. 하지만 이들의 촬영이 수개월 지속되자 팬들은 결국 (번역기를 돌려) “오빠 한국가! (택시탈) 돈없어”라며 경제적 어려움을 하소연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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