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은 1일 삼성화재[000810]에 대한 투자의견으로 `중립'을 유지했다. 시장점유율 확보가 어려워지고 있는 데다 저수익성 상태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 삼성화재의 7∼8월 실적호전은 삼성전자 중간배당금 유입 등 일시적 요인에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윤근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