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평창군 어린이보험 사업자에 KDB생명


최익종(오른쪽) KDB생명 사장과 이석래(왼쪽) 평창군수가 24일 강원도 평창군청 회의실에서 '출생아 건강보험료 지원사업'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은 후 기념촬영 시간을 갖고 있다. 이 협약으로 앞으로 5년간 약 2,000명의 어린이들이 보험혜택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KDB생명은 암 등 주요 질병에 최대 6,000만원까지 보장해주는 '우리아이미래보장보험Ⅳ'을 저렴한 보험료로 제공한다. 평창군은 월 2만원대 보험료를 5년간 지원한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