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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 앤 조이] 호텔 나들이, 싱가포르 요리사 초청 外

[리빙 앤 조이] 호텔 나들이, 싱가포르 요리사 초청 外 싱가포르 요리사 초청 JW 메리어트 호텔의 뷔페 레스토랑 ‘메리어트 카페’는 10~24일 메리어트 싱가포르 요리사를 초청, 싱가포르 요리의 진수를 보여준다. 이번 행사에서는 칠리 크랩과 치킨 커리에 열대과일 소스를 곁들인 새우 요리를 비롯, 총 20여가지 해산물ㆍ야채ㆍ고기 요리를 선보이며 싱가포르 요리사가 직접 조리해 주는 라이브 스테이션도 마련했다. 가격은 대인 기준 4만2,000~4만7,000원. (02)6282-6731 뷔페로 즐기는 팔도요리 밀레니엄 서울힐튼의 뷔페 ‘오랑제리’에서는 3월 한 달간 팔도음식 특선을 선보인다. 팔도요리 특선은 기존 인기메뉴에 추가되어 뷔페식으로 마련되며 경기도 탕평채와 보쌈김치, 강원도 가자미 식혜, 도토리묵, 충청도 조개젓, 경상도 닭찜, 전라도 홍어찜과 무침, 제주도 들깨죽과 전복죽, 황해도 새우전, 평안도 냉면 닭볶음탕, 함경도 순대 등 전국 8도 향토음식을 특색 있게 선보인다. 가격은 대인 4만7,000~5만2,000원, 소인 2만8,000~3만1,000원. (02) 317-3143 비보이 공연 등 패키지 다양 세종호텔 펍 레스토랑 피렌체에서는 12~16일 비보이 힙합 공연 ‘비보이 앤 발레리나’ 관람권을 제공하는 식사 패키지를 선보인다. 패키지에는 ‘비보이 앤 발레리나’ R석 공연 관람권(4만5,000원 상당) 2장이 포함되며, 주방장의 특선 코스요리로 훈제연어와 안심 스테이크와 버섯소스 등이 풀 코스로 제공 된다. 또 패키지를 이용하는 연인들을 위해 기념사진촬영을 해주며 미니케이크와 레드 와인이 한 잔씩 제공된다. 가격은 2인 기준 12만원. (02)3705–9146~7 제철 해산물 특선 메뉴 서울프라자호텔의 중식당 도원에서는 제철 해산물 특선메뉴로 이루어진 특선 정식 1종과 일품 요리 7종을 이달 11일부터 4월30일까지 선보인다. 해산물 특선 정식(15만원)은 세가지 해산물과 버섯이 조화를 이루는 농즙삼슬 수프, 중국 3대 진미 중 하나인 두릅과 등지느러미찜, 해물 마늘소스찜, 송이와 킹크랩 다리살볶음, 망고와 새우볶음, 삼치 물만두와 백합설리 등 8종의 요리로 구성됐다. 이밖에도 깐풍꽃게, 킹크랩 다리살 칠리소스 등 7가지 요리를 일품으로 맛볼 수 있다. 일품요리 가격은 1만8,000~10만원이다. (02)310-7345 • 만혼, 그들이 늦도록 버티는 이유 • 2005년 30대 미혼 21% 5년만에 7.6%나 급증 • "기왕 늦었는데 아무나 안 만나요" • "너 자신의 주제를 알아야 하느니라!" •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적극적 치료'를 • 인기절정 록그룹 내한, 하나도 아니고 둘이다! • 새로 나온 음반 • 향긋한 전통차로 꽃샘 추위 달래볼까? • 호텔 나들이, 싱가포르 요리사 초청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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