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아우디 첫 디젤 S모델 SQ5 첫 선


아우디코리아가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이디센터에서 디젤엔진을 장착한 첫 번째 S모델이자 베스트셀링 SUV 모델 Q5의 고성능 버전 '아우디 SQ5'를 선보이고 있다. 바이 터보차저가 장착된 3.0 TDI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313마력, 최고속도 250km/h의 강력한 파워를 자랑하는 SQ5의 가격은 8,650만원(부가세포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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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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