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ㆍ우리은행ㆍ오픈타이드코리아 등이 서강대 경영연구소가 주최하고 산업자원부가 후원한 한국 컨설팅대상 컨설팅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컨설팅 전문회사인 오픈타이드코리아는 경영혁신ㆍ지식경영 등 경영컨설팅 부문과 생산관리컨설팅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종합대상을 받았다. 또 우리은행은 중소기업 대상 무료 컨설팅 서비스 부문, 노동부는 산업안전과 노사관계 지원 등 공공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은 23일 국민일보 사옥 메트로홀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