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북측의 개성공단 전원철수를 요구설은 와전된 것이라고 밝혔다.통일부 당국자는 4일 알려진 바와 달리“북측이 남측으로의 귀환만 허용한만큼 10일까지 통행(귀환) 계획을 요구한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디지털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