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생활

[브리핑] 롯데면세점, '키엘 사면 다문화 아동에 자동 기부'

롯데면세점은 다음달 19일까지 자사 인터넷면세점에서 키엘 화장품을 구매하면 상품 한 개당 200원씩 세이브더칠드런에 기부한다고 18일 밝혔다. 기부액은 다문화 아동지원사업을 후원하는 데 쓰인다. 롯데면세점의 한 관계자는 “키엘과 함께 하는 기부 캠페인을 비롯해 앞으로도 다문화 가정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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