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BMW코리아 무상점검 캠페인

BMW코리아는 5시리즈와 X5, M5 모델을 보유한 고객에게 무상점검을 제공하는 리프레쉬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2006년 1월31일 이전에 등록된 차량 대상이며 오는 3월4일까지 전국 BMW 공식 딜러 서비스센터에서 진행한다. 정비소홀로 인한 고장을 방지하고 자동차의 성능과 안전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이번 캠페인에서는 무상점검 뒤 유상으로 수리를 받는 고객에게 수리비(사고 수리 제외)를 20% 할인해준다. 또 50만원 이상 유상 수리 고객에게는 ‘BMW 오리지널 레더 케어 키트’를, 밸런타인데이에 차량을 입고하는 고객에는 선착순으로 1,000개의 초콜릿 세트를 각각 증정한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