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여의주 품은 龍처럼… 솟구쳐라, 대한민국!


나쁜 일은 모두 부서지는 파도에 흘려보낸다. 좋은 일은 고이 모아 추억으로 담는다. 새로운 희망으로 떠오르는 태양을 가슴에 품는다. 정동진에서 맞은 임진년 첫 일출이 벅차오르는 감동을 안겨준다. /정동진=김동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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