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한지혜, 관능적 화보로 환경 지킴이 나서



환경 지킴이로 나선 한지혜가 관능미가 넘치는 화보를 공개했다. 한지혜는 패션 잡지 W 코리아의 환경 캠페인 프로젝트인 'WEAR GREEN '에코 캠페인 프로젝트에 캠페인 대사 자격으로 참여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화보를 촬영했다. 한지혜는 환경의 4대 원소인 돌, 물, 바람, 불 등 총 4가지의 기본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 촬영에서 꾸준한 운동과 발레로 다져진 늘씬하고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또한 건강미 넘치는 다양한 포즈와 드라마틱한 표정을 연출하며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한지혜는 화보를 촬영한 소감에 대해 "너무 가까이 있기에 환경의 소중함을 잊고 지낸 것 같다"며 "이번 촬영을 계기로 환경오염의 심각성과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