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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증권은 30일 오후4시부터 분당지점에서 ‘현 주식시장 진단과 2011 상반기 투자전략’을 주제로 조우근 그린투자자문 대표가 강의하는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신한금융투자는 글로벌 원자재 기업 관련 상장지수펀드(ETF)에 분산 투자하는 ‘텐-텐(TEN-TEN) 분할매수형 커머디티 랩(Commodity Wrap)’을 판매한다. 하이자산운용은 중국의 고 성장 핵심 섹터에 집중 투자하는 펀드인 ‘하이 천하제일 차이나 증권 자투자신탁1호[주식]’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한국투자증권은 29일까지 일정 수익률에 도달하면 주식 편입비중을 줄여 위험을 관리하는 ‘한국투자 스텝다운 U랩’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브레인투자자문이 자문하고 수수료는 선취 1.2%(계약금액 기준), 후취 1.8%(예탁자산의 평잔 기준)며 중도해지와 성과ㆍ매매수수료는 없다. 대신증권은 28일 기준 뚝섬지점을 서울시 광진구 화양동 4의20 스타시티영존빌딩 A동 2층(건대입구역 3번 출구 앞)으로 이전하고, 지점명을 '건대역지점'으로 변경해 신규 오픈한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증권은 원금보장형 및 원금비보장형 주가연계증권(ELS) 10종을 오는 31일까지 총 750억원 규모로 판매한다. 동양종합금융증권은 오는 30일까지 650억원 규모로 ‘동양 마이스타(MYSTAR) 주가연계증권(ELS)’ 7종을 공모한다고 28일 밝혔다. 동양종합금융증권은 또 오는 29일과 30일 각각 금융센터역삼지점과 삼척지점에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역삼지점에서는 ‘최근 수급동향 및 변동성 장세에 대한 대응방안’을 주제로, 삼척지점에서는 ‘2011년 현 시장의 핵심 이슈점검 및 주식시장 향후 전망’을 주제로 강의한다. 참가비는 무료. 하나대투증권은 오는 30일 오후3시30분 목동지점에서 서동필 리서치센터 수석연구원이 ‘2ㆍ4분기 시황전망과 투자전략’이라는 주제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이트레이드증권(대표 남삼현)은 오는 31일까지 FX마진 온라인 교육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LIG투자증권(대표 유흥수)는 대구 달서구 감삼동에 대구서지점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대구 지역 내 2호 지점으로, 1,000세대 주상복합단지와 지하철 2호선 죽전역 일대란 지역적 이점을 살려 지역 내 고객 기반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