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BC은행은 싱가포르에서 중국 위안화 저축 계좌 개설업무를 시작했다고 신화통신이 14일 보도했다. HSBC 은행이 중국 밖에서 위안화 저축 계좌 서비스를 하는 것은 홍콩, 말레이시아, 일본에 이어 싱가포르가 4번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