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추가적인 기술적 반등 기대감”

SENplus, “낙폭과대 대형주ㆍ내수주ㆍ중소형주ㆍ중국수혜주 주목하자”


최병곤 전문위원, 무료 온라인 방송 31일까지 서울경제TV SENplus는 30일 최병곤 전문위원이 무료 방송에서 “투자심리가 공황 국면을 벗어났으며 지수의 하방 지지력에 대한 신뢰도가 향상됐다”고 판단했다. 그는 이어 “이번 주 미국 경제지표가 부진하더라도 9월 경기부양책, FOMC 등 이들 변수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최병곤 전문위원은 “전일 KOSPI의 급등은 단기 하락 과대에 대한 반작용에 가깝다며, 주도주를 모색하기 보다는 단기 수급구도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아울러 “현 구간에서는 기술적인 반등 국면으로 생각되며, 추세적인 상승은 좀 더 지켜보아야 할 것으로 단기매매로 시장을 대응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단기 상승 목표는 1850P~1870P로 제시했다. 또한 그는 관심종목으로는 “기술적 반등을 노린 낙폭과다대형주의 트레이딩 관점은 유지하는 가운데 내수주, 중소형주, 중국 소비모멘텀의 수혜를 받을 수 있는 종목의 비중도 유지 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무료 온라인방송 대한 자세한 문의는 인터넷 홈페이지(plus.sentv.co.kr/)혹은 전화(1577-7451)로 하면 된다. /서울경제TV SEN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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