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이 소셜네트워크와 모바일을 키워드로 포털서비스에 이어 또 다른 성공신화를 쓰고 있다. 지난해 9월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개발자 컨퍼런스 ‘DeView 2010’ 참가자들이 NHN의 동반성장 전략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NH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