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연합회가 오는 18일부터 모바일뱅킹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휴대전화에 전용 프로그램만 설치하면 예금ㆍ대출 이체는 물론 공제와 공과금 업무까지 처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