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가탄신일을 이틀 앞둔 15일 서울 을지로 SK텔레콤 본사의 정보통신기술(ICT) 체험관'T움'을 방문한 동자승들이 '팔만대장경'과 '장경판전'을 디지털 콘텐츠로 체험해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