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OCN “더위야 물렀거라” 국내 공포영화 방영

영화채널 OCN이 11~14일 새벽 1시에 무더위를 식히는데 도움이 될 만 한 공포영화 네 편을 연이어 방영한다. 이들 영화는 모두 국내 제작 공포영화로 흥행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미연 한석규 심은하 유지태 등 국내 인기 배우들의 모습도 골고루 볼 수 있다. 친구의 자살을 둘러싼 음모를 파헤치는 `가위`, 양동근 주연의 `해변으로 가다`, 전국에서 20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했던 `여고괴담`, 한석규ㆍ심은하 주연의 `텔미썸딩`이 차례로 방영된다. <조의준기자 joyjune@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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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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