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익악기는 이 백(57) 전 P.T삼익인도네시아 대표이사를 신임사장으로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연세대 상경대학을 졸업한 이 대표는 ㈜대우를 거쳐 삼익악기에 입사, 인도네시아 현지법인 대표이사를 지냈다.